이번 강좌는 상반기에 벌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철학·역사, 미술·음악, 심리’ 분야로 총 12회 구성됐다. 첫번째 강좌는 채사장 작가의 ‘이 시대 보통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필수교양’을 시작으로 △세상을 움직인 역사 속 리더 1, 2 △인생사용 설명서 △우리 그림, 민화 속에 담긴 이야기 1, 2 △시대별(바로크, 고전파, 낭만파 시대) 클래식 음악여행 1-3 △우리 신화에서 만나는 내 존재의 근원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어진다.
/세종 홍순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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