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법안 처리를 위한 양당 원내대표, 정책의장, 국방위원장, 국방위원회 간사회담이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한나라당 황진하 국방위간사, 주호영 원내부대표, 전재희 정책의장, 김형오 원내대표,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 강봉균 정책의장, 김성곤 국방위원장, 안영근 국방위간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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