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비뇨기과 김형지 교수(53·비뇨기과장·대외협력실장·사진)가 지난 14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비뇨기과학회 노인비뇨기요양연구회 창립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김 교수는 대한비뇨기과학회 및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상임이사, 유럽비뇨기과학회, 국제요실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안 이재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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