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0년사 편찬기념식과 후원의 밤을 11일 오후 6시 30분 수동성당 교육관에서 개최한다.20년사를 위해 지난 2월 ‘충북경실련 2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현진 공동대표)를 구성해 회원들의 이야기를 담아 ‘다시, 시민 곁으로’란 표제로 출간하게 됐다. /연지민기자yeao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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