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백년대계 초석될 것"
"계룡시 백년대계 초석될 것"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4.03.3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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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성 예비후보 도의원 출마
조기성(전 심대평 비서·사진)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4지방선거 충남도의원선거 계룡시지역구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도의원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조기성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계룡시를 위해 헌신·봉사 해온 지역의 여러 어르신과 선배님 후배들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계룡시가 충남의 중심의 되고 아울러 국토의 중심이 되기 위해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세우고 진정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그동안 대통력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심대평 위원장과 정치적 역경을 함께 해오며 다져온, 정치적 기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진정한 계룡시민의 행복을 위해 이 한몸 바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생활편의 증진, 주민복지 향상, 노인복지 등 다방면에 필요한 예산확보, 도 와 시, 정부와 계룡시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피부로 느껴지는 행복한 계룡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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