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생극농협(조합장 유석섭)이 12일 조합원의 여망을 담은 대형하나로마트를 개장하고 본격정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한 생극농협하나로마트는 사업비 6억20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85평, 매장면적 150평 규모로 신축하고 지역주민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개장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내·외빈 초청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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