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항으로 힘차게 발돋움중인 서산 대산항에서 지난 18일 어린이 항만·선박체험교실이 열렸다. 미래 해양시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항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날 행사는 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서산시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70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는 대산항 현황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견학을 통해 해양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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