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농경지 및 주택 등이 침수되고 도로, 하천이 유실된 가운데 서울기동대 400명 도 단양과 동대리 등지에 상황실을 설치하였으며,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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