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1800억원 달성 뉴하모니 운동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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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전 충남·북을 포함, 최초로 달성한 성과이며 남청주신협은 7년째 충청권 자산 1위를 굳건히 지키게 됐다.
남청주신협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부 저축은행등의 부실, 퇴출사태와 제 2금융권 예금인출사태로 금융기관에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추락한 상태에서 달성한 성과이다. 남청주신협의 이러한 성과의 원동력은 올해로 9년째 실시하고 있는 뉴하모니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남청주 신협의 이종영 전무는 "뉴-하모니 운동을 통해 창의적인 도전정신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임직원간 화합과 조화, 이익의 지역사회공여 및 환원으로 신협의 사회적 책임실천을 목표로 하는 남청주신협의 이념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청주신협은 지난 6월 영운동 지점을 개점했으며, 현재 4개의 점포(용암동 3개, 영운동1개) 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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