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푸른세상 살맛나는 아파트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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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7.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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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용화동 친환경 '늘사랑아파트'
우민종합건설, 35평형 245세대 분양

충남 아산시에 고품격 주거환경을 갖춘 친환경아파트가 들어선다.

시공사인 우민종합건설은 아산시 용화동에서 자연주의 명품아파트 '늘사랑아파트'를 7월 현재 분양 중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충남지역에 아파트사업을 펼치는 우민종합건설은 1차 아산시 용화동, 2차 아산시 방축동, 3차 당진, 4차 아산에 250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그 첫 사업으로 지어지는 늘사랑아파트는 아산시의 아름다운 풍광과 자연적인 조화를 이루면서 멋지고 사랑이 가득한 아파트로, 아산시 최고의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용화동에 들어서게되며, 단지 뒤에 남산자연공원이 위치해 사계절 맑은 공기와 함께 삶의 여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신정호수와 신정호유원지가 5분 거리에 위치해 평일에도 자전거로 산책하거나 주말에 쉽게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용화동 늘사랑아파트는 아산시의 미래가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탕정지구 삼성LCD단지와 인주산업단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KCC아산공장 등이 인접해 있고, 고속철도 아산역사와도 가까운 데다 아산 서부권 개발의 중심이기도 하다.

교통으로는 서해안 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로의 출입이 용이하고, 온양온천역과 5분 거리에 있으며, 수도권 전철 개통시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시청과 가까운 거리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중·고등학교가 인접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늘사랑아파트는 아산시 용화동에서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2.0m로 확장된 발코니를 전 세대 무상 시공해주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가격부담을 고려, 계약금 1000만원에 중도금 70%까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며, 분양가를 포함하여 풀옵션제이다. 총 245세대로 단지 내 단일 35평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평당 분양가는 500만원대이다.

오는 2008년 7월 입주예정인 늘사랑아파트는 전 세대 남향 배치와 일자형 설계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문의 041-54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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