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광기(42)가 아버지의 정을 전한다. 오는 6월 1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가시고기'의 주인공 '정호연'으로 캐스팅됐다. 300만부가 넘게 팔린 작가 조창인(50)씨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담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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