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등 25개 매체로 구성된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소문동 사옥에서 TBC(동양방송) 폐방 3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TBC 전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TBC는 영원하리' 행사를 열었다. 이날 JMNet 홍석현 회장과 홍두표 전 KBS 사장 등 TBC 출신 방송계 인사, 이순재, 사미자씨 등 TBC 소속 연예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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