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유명환 장관 딸 특채 보도
관훈클럽(총무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제28회 관훈언론상에 SBS '유명환 외교부 장관 딸 특혜 채용 특종 보도'(김범주·김지성 기자), 제22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에 중앙선데이의 '김정일 장남 김정남, 두 달 추적 끝 마카오 인터뷰'(안성규·신인섭 기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1일 오후 6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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