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여기회(총재 이문희 대주교·회장 최옥식)가 주최하는 '제2회 여기애인상' 독후감 공모를 한다. '여기애인상'은, 일본 나가사키 피폭 희생자로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 정신을 전파했던 나가이 다카시 박사(바오로·1908~1951)의 여기애인(如己愛人·남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접수는 내년 2월1일부터 3월20일까지, 한국여기회 및 가톨릭신문사로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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