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조민아(26·사진)가 조하랑으로 개명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10일 매니지먼트사 제이티미디어비젼에 따르면, 조하랑은 앨범 '홀로서기'를 발표하고 5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조하랑은 "단순히 가수 활동을 위해 지은 예명이 아닌 실제 호적상의 본명을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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