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슬리피, 더이상 애인 아님
화요비-슬리피, 더이상 애인 아님
  • 충청타임즈
  • 승인 2010.06.0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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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화요비(28)가 힙합그룹 ‘언터처블’의 슬리피(26)와 헤어졌다.

지난해 연인 사이임을 밝히고 1년여에 걸쳐 교제해온 이들은 음악활동에 전념키로 했다.

화요비 측은 “결별한 지는 조금 됐다”면서 “각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 알리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은 화요비는 최근 7집 ‘화요비(Hwayobi)’를 내고 타이틀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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