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장을 시장으로 격상시키고 총괄반, 방역통제반, 점검반, 지원반 등 4개반 8명이 상시 근무하는 가축방역상황실을 설치했으며,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시켰다. 또 4일부터 상황종료시까지 주요 경계 및 진입지역도로변 16개소에 방역통제초소를 설치해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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