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의 브라질 현지 법인은 2일(현지시간) 2008년 4월 이후에 생산된 ‘코롤라’ 차량의 결함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토요타는 “코롤라 차량의 바닥 매트 때문에 가속페달이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3일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조사 대상 차량의 대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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