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17일까지 아산 도고온천등을 방문하는 목욕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 경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어려운 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를 연계한 70여명이 아산에 있는 도고온천으로 온천욕 및 레크레이션, 현충사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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