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보발재의 구불구불한 고갯길이 흰 눈속에 더 선명해 보인다. 보발재의 겨울 풍경은 세계기상기구(WMO)에서 발간하는 2025년 달력 12월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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