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한 반도체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지난달 28일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졸업생 박찬석씨(1995년 프랑스 리옹 대회 프레스금형 직종 금메달), 우민제씨(1999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정밀기계 직종 금메달), 지도교사 반광현 교사, 손기태 교사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유일한 반도체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지난달 28일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졸업생 박찬석씨(1995년 프랑스 리옹 대회 프레스금형 직종 금메달), 우민제씨(1999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정밀기계 직종 금메달), 지도교사 반광현 교사, 손기태 교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