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헌 충남도의원, 국회의장 직속 ‘지방소멸대응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안장헌 충남도의원, 국회의장 직속 ‘지방소멸대응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 오세민 기자
  • 승인 2025.04.02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소득 역외유출 1위…지역 소득 지역 재투자 시스템 구축 위해 노력할 것”
▲ 안장헌 도의원 국회의장 직속 ‘지방소멸대응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충청타임즈]  안장헌 충남도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직속 ‘지방소멸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안 의원은 지역경제활성화 분과 소속으로 활동하며 실질적 지역 금융 활성화 방안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회의장 직속 기구로, 1일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위촉식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총 15명의 전문가‧정치인‧시민사회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올해 8월까지 두 개의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안장헌 의원은 “충남은 벌어들인 소득의 역외유출이 전국 최고 수준인 33조”라며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지역에서 소비되고 산업과 소상공인에게 재투자되는 구조와 제도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경제가 선순환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균형발전의 틀을 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지방소멸은 인구감소를 넘어 지역경제· 자립 기반·주민 삶의 붕괴로 이어지는 절박한 과제”라며 “자문위원회의 논의를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대응자문위원회는 지방소멸위기극복 분과와 지역경제활성화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및 지역금융 활성화 정책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주 한일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안 의원은 1976년생으로 제6대‧7대 아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7회, 제8회 지방선거 당선을 통해 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아산과 충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내포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