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고등학교 학생 팀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 경진대회 전국대회에 충북 고등부 대표로 출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충주고 팀은 1학년 박범수 외 5명(지도교사 정윤영)으로 구성됐다. 강광성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충주고 학생들의 창의력,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능력, 소통 능력, 협업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