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울 추위와 맞서는 마라토너들 올 겨울 최저기온의 강추위를 보인 12일 충북 제천시육상연맹이 주최한 17회 제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아마추처 마라토너 9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가 열렸다./제천 이준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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