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민생 회복을 위한 유성구민의 선택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유성의 주권자 여러분께 변치 않는 초심,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현문현답 유세에서 나누었던 알찬 토론, 터미널과 지하철과 차고지에서, 갑천변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을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정권의 실패가, 대통령의 실패가 대한민국의 실패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능한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대전교도소 이전,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 안정적인 R&D예산 확보, 온천관광 활성화 등 선거 과정에서 여·야 간의 공감대를 이룬 사안은 신속히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