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지난 8일 신규 명예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부인인 전은주 여사가 신규 명예위원장을, 윤건영 충북교육감 부인 하정혜 여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부인 정은경 여사가 신규 명예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이재문 구호와 봉사화 지원, 청소년 사회복지 활동 등 적십자 활동 전반에 걸쳐 자문과 후원 등 활동을 한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