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26일 영동지구협의회에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응급구호품 150세트를 전달했다. 영동지구협의회는 응급구호품을 영동보건소 이용객에게 전달하고, 감염병 예방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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