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한대화씨(64·사진)가 대전 동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지난 2022년부터 동구 홍보대사로 할동중인 한대화씨의 임기가 이번 달 만료됨에 따라 재위촉 한 것이다.
한대화 홍보대사는 “고향 동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왔는데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체육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고, 동구 체육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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