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있는 심사로 누수 없게”
대전 대덕구의회(의장 김홍태)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양영자 의원을 선임했다.
구의회는 20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예결특위를 열고 양 의원을 새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임기는 앞으로 1년이다.
양영자 의원은 “내실있는 예산안 심사로 혈세에 누수가 없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부위원장에 유승연 의원을 선임하고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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