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가 괴산군 사리면을 방문해 폭우 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을 전달한 뒤 봉사활동을 했다. 안양시 의회는 지난달 31일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7명이 산사태 피해를 입은 주택에서 토사와 폐기물 등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쏟았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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