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0시 49분쯤 보은군 마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40km지점에서 5t 트럭이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t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여파로 사고 지점 인근 도로가 약 2시간 가량 전면 통제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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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0시 49분쯤 보은군 마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40km지점에서 5t 트럭이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t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여파로 사고 지점 인근 도로가 약 2시간 가량 전면 통제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