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2022 을지연습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시 대비 비상급식체험을 했다. 김광신 구청장은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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