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인터뷰·음악회 등 지난해 학교 이야기 담아
진천여자중학교(교장 윤인숙) 영자신문반 동아리가 지난 1년간 쌓아온 결과물을 엮은 영자신문 JGM POST를 10일 발간했다.
JGM(Jincheon Girls'Mi ddle) POST는 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담은 12면짜리 컬러 타블로이드판으로 1000부를 발행, 전교생 및 교직원을 비롯해 관내 인근 학교에 배포했다.
학교장 인터뷰를 비롯해 △함께하는 음악회 △치어리딩 경연대회 △민속체육 한마당 △카누부 우승 소식 등 지난 2019년의 진천여중 스토리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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