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 금' 김우진·박경모 도로 생겼다
'올림픽 양궁 금' 김우진·박경모 도로 생겼다
  • 권혁두 기자
  • 승인 2025.04.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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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원로 8.5㎞·묘목로 3.5㎞ 안내판 등 설치

[충청타임즈]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과 박경모의 고향인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 두 선수의 이름을 붙인 도로가 생겼다.

옥천군은 3일 두 선수가 태어난 이원면 시가지의 이원로 8.5㎞를 ‘김우진로’(路)로, 묘목로 3.5㎞를 ‘박경모로’로 지정해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내판에는 두 선수가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과 경력, 수상 이력 등이 새겨졌다.

‘당신의 영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당신은 옥천군민의 희망이다’ 등의 응원 글도 담겼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등 역대 올림픽 금메달 5개를 거머쥔 김우진(청주시청)과 아테네(2004년)·베이징(2008년)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박경모(공주시청 플레잉감독)는 이곳에서 태어나 이원초등학교 시절 처음 활을 잡았다.

옥천군은 지난해 두 선수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기 위해 주소정보위원회를 열어 명예 도로명을 부여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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