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온보육원에 화원 조성 및 지원금 전달

[충청타임즈]건강보험공단 대전 유성지사가 보육원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건보 유성지사는 대전 서구에 위치한 시온보육원을 방문해 아동들이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꽃밭을 조성하고, 체력증진을 돕고자 식사지원금을 전달했다.
유성지사 봉사단원들은 보육원 내 사용하지 않는 토지에 잡초를 제거하고 상토를 활용해 토양다지기를 했다.
여기에 준비한 펜지‧비올라 등 꽃묘를 심어 아이들의 자연체험 공간인 화원을 완성시켰다.
아이들의 정서발달을 위해 건물 내에서도 키울 수 있는 꽃과 화분을 따로 선물했다.
유성지사는 건보공단 ‘하늘반창고 키즈사업’으로 아이들의 체력증진과 힘찬 새학기를 응원하기 위한 식사지원금도 전달했다.
이용수 지사장은 “이번 지원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담았으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국민과 함께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2005년부터 집수리, 빨래 봉사, 기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경영 실천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해 3월 ‘국민 곁에서 푸른 하늘빛 희망이 되겠다’라는 뜻의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신설, 활동하고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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