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지원사업 선정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서원도서관은 오는 10일까지 문학상주작가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 시설에 문인들이 상주함으로써 문인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서원도서관은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정됐다.
서원도서관 상주작가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도서관 내 ‘작가의 방’에서 상주하며 창작활동을 이어간다.
또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 하면 된다.
서원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주작가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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