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 11명 경험·전문성 지역사회와 공유

[충청타임즈]대전 유성구가 신중년 재능기부단 ‘5060청춘엔터 탤런트 뱅크’ 발대식을 했다.
이번 발대식은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다양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
5060청춘엔터 탤런트 뱅크에는 총 11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강좌는 △전직 대통령 국장 책임자가 진행하는 ‘풍수지리와 부동산 재테크’ △인도네시아 거주 20년 경력의 전문가가 소개하는 ‘인도네시아 90분 패키지여행’ △유튜버가 강의하는 ‘방송 도전기’ 등이다.
프로그램은 4월 말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강좌 신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초고령 사회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다양한 재능 기부 참여자를 발굴해 나눔의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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