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통해 재해 예방

[충청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대덕구 조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대덕구는 TBM(Tool Box Meeting,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리더 49명을 대상으로 직무향상교육을 했다.
TBM은 작업 전 현장관리자와 근로자들이 모여 작업 내용과 절차를 공유하고, 안전 수칙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공유하는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수단이다.
구는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 대덕소방서 등 안전보건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TBM 실무교육, 심폐소생술, 보건관리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대덕구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조직 스스로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 감축을 꾀하고 있다.
구청 내 다양한 공정들에 대해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산업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미리 진단·개선하며, TBM을 통해 근로자들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구는 상반기 구청 내에서 실시 중인 유해·위험 작업공정 중 25개의 핵심 공정에 대한 근로자 안전 지침인 ‘표준작업절차서’를 수립, 배포할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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