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억 투입 10개 시군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충북도는 도내 10개 시군과 함께 총 184억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지자체, 기업, 민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공시설·주택·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단양군과 함께 태양광(1400곳·5540㎾), 태양열(19곳·172㎡), 지열(220곳·4008㎾) 관련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비의 민간 자부담 비율은 20%이다.
도 관계자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원 보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8개 시군에 태양광 6362㎾, 태양열 326.6㎡, 지열 3762.5㎾ 규모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한 바 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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