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상당경찰서가 지난 21일 관내 주요 취약요소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 육거리시장 상인회, 금은방, 무인점포 등 관내 주요 취약요소에 대한 범죄예방 점검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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