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자 교장 "고졸 취업 선도 명품학교 조성"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충북비즈니스고교를 지난 2023년 졸업한 손서우군(20·사진)이 올해 국가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8일 충북비즈니스고에 따르면 손군은 국가인사혁신처가 실시한‘2025년 지역인재 국가직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손군은 6개월간 수습 근무를 거친 뒤 심사를 거쳐 일반직 9급 국가 공무원으로 임용돼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한다.
윤승자 교장은 “교사들의 집중 지도와 학교 커리큘럼에 맞게 공부한 결과물”이라며 “올해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고졸 취업을 선도하는 명품학교를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정책은 학과 성적이 우수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재학생을 공무원으로 선발하는 제도이며 지난 2012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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