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사로 나선 이강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NEW 스페이스 시대의 우주산업'을 주제로 NEW 스페이스 시대의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들려줬다.
또 초등 과정으로는 눈으로 본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나도 CSI 과학수사대를, 중등 과정으로는 너를 보고 떨려오는 나의 색깔, 물질의 마법사:실험으로 알아보는 물질의 특성 등이 진행됐다. 테마가 있는 과학탐구교실 3기는 오는 11월2일 예정돼 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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