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인 `악어봉' 탐방로가 11일 전면 개방됐다. 충주호와 어우러진 산자락 풍경이 마치 악어떼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이 붙은 악어섬. 악어봉은 이 악어섬의 절경을 감상하기 좋은 봉우리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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