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 대상자는 전문상담사 외 10개 직종 총 58명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여식에 참석한 22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윤 교육감은 “오랜 시간 충북교육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명예로운 퇴임과 표창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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