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기준 308명 … 전년比 60배 ↑ 충북에서도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백일해 환자는 7월28일 기준 3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명) 대비 60배 이상 많다. 월별로는 5월 37명, 6월 109명, 7월 160명으로 증가 폭이 늘고 있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