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상 충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기동순찰대는 지난 9일 저녁 청주시 흥덕구 가경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대원 30명과 함께 범죄 취약 지역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이용주기자 dldydwn042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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