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오는 19일까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도내 소규모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적십자사가 안전교육 보급 차량을 제작·활용해 적십자사 소속 응급처치 강사가 학생들에게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습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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