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치매환자의 효율적인 건강생활, 정서, 안전관리를 위해 AI 돌봄인형 `효(孝)진(鎭)이'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효진이는 감성형 AI 돌봄로봇으로 복약, 말벗 기능, 식사 알람, 노래·동화 재생, 24시간 움직임 미감지시 보호자 알림 서비스, 보호자와 음성 메시지 주고받기 등 건강생활관리와 치매악화방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효진이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프로그램 지침의 우선순위 대상자 기준을 적용해 저소득층, 부부치매환자, 독거, 노인부부 10가구를 17일부터 신청자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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