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미덕중 충북과학전람회 전원 수상 쾌거
충주미덕중 충북과학전람회 전원 수상 쾌거
  • 이선규 기자
  • 승인 2021.08.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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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준 학생 산업·에너지부문 특상 등 3팀 수상


67회 전국과학전람회 충북 대표 참가… 석권 기대
충주미덕중학교 학생들이 충북과학전람회에서 특상을 수상하며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연석흠 부장교사가 지도한 미덕중 학생들은 이번 충북과학전람회에서 특상 2팀, 우수 1팀이 선정되며 전원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산업 및 에너지부문에 출품한 김필준 학생(2년)은 `히아신스 생장을 촉진하는 빛의 파장이 우리 몸을 어떻게 변화시킬까'라는 주제로 특상을, 지구 및 환경부문에 출품한 김태영 학생(2년)과 장하늘 학생(2년)은 `우리 지역의 거미도 스파이더맨이 될 수 있을까'란 주제로 특상을, 생물부문에 참가한 정석진 학생(2년)과 장혁진 학생(2년)은 `녹차와 보리굴비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는 오는 10월25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미덕중 학생들은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특상을 수상한 선배들에 이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석흠 부장교사는 “미덕중 학생들이 매년 충북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출중한 과학적 창의력과 탐구력이 코로나 19로 인한 제약을 뚫고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도 이 영광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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