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역사의 산실 `단양군 행정전시관'이 개관한다.
군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행정자료 및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자료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단양읍 치매안심센터 건물 내에 `단양군 행정전시관'을 조성했다.
군청 후관동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활용이 미흡했던 기존 행정사료실을 활성화하기 위해 군은 2018년 11월부터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작업에 착수했으며 타 자치단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기존 사료실의 개념을 넘어 기록관, 박물관의 기능이 통합된 문화공간으로 행정전시관을 탈바꿈했다.
7일부터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행정전시관은 총 1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40㎡의 면적에 △단양 행정의 역사와 오늘 △행정기록 △단양의 역사인물 △단양의 국내외 교류 등 주제별로 전시공간을 구성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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